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우/특징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일반인과의 인식 차이 === 일본, 미국처럼 수십 년 동안 [[나가이 고]]와 [[소년 점프]], [[디즈니]] 등의 제작사를 중심으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호의적으로 보는 가정이 많아져 세대교체가 일어난 적이 있다면 몰라도, 대부분의 나라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사회적으로 긍정적으로 조명된 적이 없다. 심지어 미국조차 [[추축국|반추축]], [[반공]] 선전용으로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쓰인 적이 있었으며 [[제1세계|친미 진영 하의 나라들]]도 영향을 받았다. 많은 국가들은 오랫동안 만화를 하나의 문화라기보다 국가의 주적을 타도해야 하는 수단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인식해왔던 것이다.[* 그나마 2차 대전 이후 만화와 애니메이션 산업이 원만히 유입되거나 발전했던 일부 [[친서방]] 국가들과 소수의 [[제3세계]] 국가들은 그러한 인식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운 경우도 있었다.] [[소련 해체]] 이후에도 전세계인들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인지 확신하지 못했다. 젊은 세대라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입문하다 보니 익숙해지겠지만 기성세대가 보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미풍양속에 위배되지 않는 애국적인 마케팅이 아니면 용납할 수 없는 것이었다. 모든 젊은 세대가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순수하게 생각하는 것도 아니며 기성세대의 영향을 받기도 했다. [[성우 덕후]], [[오타쿠]], 일반인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대해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진 계층으로 자라났다. 성우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졌다. 보통 성우 문제에 민감한 것은 [[성우 덕후|성덕]]과 오타쿠들이다. 일반인은 잘 관심을 갖지 않으며 부당해고만 아니면 회사에서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것 정도로 인식한다. 인식이 갈리는 이유는 관심사가 달라서기도 하나 성우와 애니메이션을 둘러싼 잡음 때문이기도 하다. 일본은 모든 업계가 [[야쿠자]]와 [[부정부패|유착관계]]라 청산되었는지 불확실하고, 미국은 [[빅 미뇨나]]의 경우처럼 [[정치적 올바름|PC]]와 반PC로 전세계 팬덤(특히 드래곤볼)이 두동강나 현재진행형인 후유증에 시달리고, 한국은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홍보되는 대신 성우가 홍보되지 않는 현상을 겪고 있다. 이러한 상황에서 성우와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팬을 유입시킬 수 있는 점이 눈에 띠지 않아 일반인에게 피로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